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불륜설'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에네스 카야는 "그냥 조용히 있고 싶어서 조용히 있는 거다. 연예인도 아니고 방송에 나가는 일반인이다. 뭘 해도 욕 먹고, 사과 해도 내가 욕 먹는 거니까 가만히 있는 거다"고 밝혔다. 이어 "더이상 힘들 수 없을 만큼 힘들다. 장인 장모 가족들 얼굴도 못 보겠다. 난 총각행세 한 적 없다. 뭘 바라고 뭘 보고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다"며 "결혼 전부터 알았고 문자 주고받은 것 뿐이다. 나머지 부분은 법적으로 하겠다. 얘기하고 싶지 않다. 더 얘기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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