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생들의 데뷔 전쟁인 '노머시'가 첫 방송부터 1위부터 12위까지 순위를 공개해 앞으로 펼쳐진 잔인한 서바이벌 전쟁을 예고했다.
Mnet과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함께 선보이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노머시(NO. MERCY)'가 10일 베일을 벗었다. 특히 첫 방송에서는 12명 연습생의 월말 평가 순위가 공개됐다.
1위는 '리틀 비' 셔누가 차지한 가운데 2위는 스윙스를 떠올리게 하는 래퍼 주헌이 이름을 올렸다. 이어 광지, 원호, 윤호, 민균, 샵건, 기헌이 3위부터 8위까지 차지했다. 하위권으로 분류되는 9위부터 12위까지는 형원, 민혁, 석원, 유수가 올랐다.
연습생들은 월말 평가 순위대로 이름표를 받아 1차 데뷔 미션을 치렀다. 12위를 차지한 유수는 막상 보컬 레슨에서는 "감정이 좋다"는 평가를 받아, 1차 미션에서는 반전을 기대하게 했다.
'노머시' 첫방송에서는 연습생 12명의 면면이 공개된 가운데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에서 정리되어야 했던 셔누의 사연과 심사위원 효린이 반한 연습생 형원의 모습 등 다양한 볼거리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노머시'는 씨스타, 케이윌, 정기고, 매드클라운, 보이프렌드, 주영 등 최고 아티스트를 보유한 레이블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에서 선보이는 신인 힙합 보이그룹의 최종 멤버를 가리기 위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노머시'는 총 10주 동안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쉽의 새로운 힙합 보이그룹의 탄생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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