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석규가 한국영화 전성기 시절을 3년간 공백으로 보낸 이유를 언급했다.
11일 오후 생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영화 '상의원'의 주연배우 한석규가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전성기를 쉬면서 보낸 배우지 않나?"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한석규는 "과찬이다"라고 머쓱해 했고, 손석희는 "칭찬의 의미는 아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한석규는 "복합적인 이유가 있어 쉬었다. 2000년대 한국영화는 부흥기였지만 거품이 많은 시기였다. 주식 시장도 활성화 됐고 영화 시장이라는 게 다른 외부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가 있었다. 그 당시 편수가 100편이 넘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나 역시 한국영화처럼 많이 달떴다. 그래서 작품을 한동안 하지 않게 됐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손석희 앵커는 "하지만 광고를 통해서 많이 봤다"는 이야기를 던져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한석규는 오는 24일 개봉하는 영화 '상의원'에서 상의원의 최고 어침장 조돌석 역을 맡았다. 조돌석은 천민의 신분으로 입궐해 선왕 시절부터 30년 동안 의복 제작을 담당해온 인물로, 어느 날 왕비(박신혜 분)의 명을 받아 입궐한 천재 디자이너 이공진(고수 분)의 타고난 재능에 질투를 느끼게 되는 인물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남편과 모텔 데이트, 강력 추천"...윤진이 19금 토크에 미혼 친구 '당황' (진짜윤진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김혜성 좋겠네' 4500만원↑ 반지, 감독이 직접 소개까지 "다른팀 포기하고 왔다"
- 3.시카코가 긁은 로또 초대박인가...'500억 굴욕 계약' 일본 거포, 이대로 가면 억만장자 된다
- 4.'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
- 5.미네소타의 거듭된 악재. 앤트맨 1라운드 시즌아웃! 덴버 요키치 트리플더블. 5차전 반격 1승. '천적관계' 청산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