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 팬들은 2014~2015시즌 여자프로농구(WKBL) 우리은행-신한은행전에서 우리은행의 승리를 예상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13일 오후 7시 춘천호반체육관에서 벌어질 우리은행-신한은행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106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47.24%가 우리은행의 승리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점 이내 박빙승부를 예상한 참가자는 34.65%였다. 신한은행 우세에 투표한 참가자는 18.12%로 집계됐다.
전반에선 우리은행의 리드 예상이 51.61%로 우위를 차지했다. 5점차 이내 접전(25.25%)과 신한은행 우세 예상(23.13%)이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의 경우 우리은행 30점대-신한은행 25점대 기록 예상이 12.43%로 가장 높게 집계됐다. 최종 득점대에서는 우리은행 60점대-신한은행 60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18.05%로 최다를 차지했다.
한편, 농구토토 W매치 106회차는 경기시작 10분 전인 13일 오후 6시 50분 발매가 마감된다.
노주환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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