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서 미국 비난 기자회견
북한에 불법 입국한 한 미국인 남성이 평양에서 미국을 맹비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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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자회견에서 마르티네스는 "한강을 건너 입북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이후 중국 단둥의 압록강을 건너 북한에 들어왔다"라며 "불법 입국한 죄를 인정한다. 북한 당국의 환대에 감사한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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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지난달 8일 제임스 클래퍼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을 북한에 파견, 억류돼있던 케네스 배와 매튜 토드 밀러 2명을 데리고 나온 바 있다. 하지만 북한 측에 따르면 마르티네스는 이들이 석방된지 이틀 만에 북한에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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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날 마르티네스의 기자회견에 대해 조선중앙통신과 조선중앙TV 등 북한 매체들은 침묵을 지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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