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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같은 날 이대화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서도 "솔직히 나도 '마음대로'가 좋았다. 정말 멋진 곡이라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박진영의 이런 막무가내 어법이 과연 이진아의 음악적 미래에 해가 되지는 않을지 걱정이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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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박진영은 "음악 관둘게요. 진짜 음악 못 하겠다"라는 파격적인 발언을 하며, "정말 숨고 싶다. 가사에 대한 기대를 하다가 한 글자를 못 들었다. 정신을 잃었다. 처음에 전주를 칠때 의식을 잃었다. 그 다음부터 조금만 세게 나오면 몸이 깜짝 놀란다. 노래를 부르는데 가사가 안 들린다. 이런 음악을 들어본 적이 없다. 뭔지 모르겠다. 음악의 장르를 도통 모른다. 아직까지 몸이 힘들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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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중음악평론가 이대화는 2000년대 초반 '이즘'이라는 잡지에서 음악평론 공모에 당첨돼 평론가의 길을 걷게됐다. 그는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씬에서 자기만의 평론세계를 구축해가고 있다는 평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