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인종차별 논란속에 징계가 확정된 마리오 발로텔리의 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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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영국일간 데일리메일은 '리버풀이 발로텔리와 미래를 함께할지 불투명하며, 브랜던 로저스 감독이 발로텔리가 기술적으로 훌륭한지 의심하고 있다'고 썼다.
리버풀은 발로텔리와 지난 8월 1600만 파운드에 계약했으나 발로텔리는 16라운드까지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터뜨리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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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텔리는 캐피털원컵 본모스전(3대1승 )에 사타구니 부상으로 나서지 못했고, SNS상의 인종차별 발언 논란속에 FA가 1경기 출장정지를 결정함에 따라 주말 아스널전에도 나서지 못한다.
로저스 감독은 최근 자신이 8월 말 이적시작 막판에 발로텔리를 영입한 결정이 도박이었다고 인정한 바 있다. 로저스 감독은 "마리오를 영입하는 것이 모험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룹 입장에서는 당시 영입할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분명히 늦었지만 우리는 누군가를 영입해야만 했고, 이제와서 후회할 수는 없는 일이다. 애초에 모험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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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감독이 발로텔리의 기량에 대해 의구심을 품기 시작했다. 그러나 리버풀은 1월 이적시장 발로텔리를 팔 것이라는 소문에 대해서는 부정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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