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당 아자르와 첼시의 5년 재계약이 임박했다.
19일 영국일간 데일리메일은 '첼시는 아자르가 주급 20만 파운드의 새로운 5년 계약에 사인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썼다.
2012년 6월 프랑스 릴에서 첼시로 이적한 아자르는 지난 몇개월간 첼시와 재계약 조건을 두고 끈질긴 협상을 이어왔으면 최근 긍정적인 결론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리뉴 첼시 감독이 리그 1위 첼시의 핵심선수인 아자르의 재계약을 희망했다. 아자르는 무리뉴 감독의 프리미어리그 복귀 이후 첼시 공격의 핵으로 맹활약해왔다. 올시즌 17경기에서 5골2도움, 슈팅성공률 73%, 패스성공률 87%를 기록하며 첼시를 리그 선두로 이끌었다.
첼시가 재계약에 성공할 경우 아자르를 향해 오랜 구애를 펼쳤던 프랑스리그 파리생제르맹의 노력은 수포로 돌아가게 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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