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트레이드가 임박했다.
NBA 특급 가드 레이전 론도가 이적한다.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 인터넷판은 론도가 보스턴 셀틱스에서 댈러스 매버릭스로의 트레이드가 거의 성사됐다고 19일 보도했다.
보스턴은 론도를 댈러스에 보내고 대신 브랜든 라이트, 재 크로우더, 제이미어 넬슨과 향후 신인 드래프트 1~2순위 지명권을 받기로 했다. 두 팀은 아직 협상중이라 선수가 추가될 수도 있다고 한다.
200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피닉스 선스에 지명된 론도는 곧바로 보스턴으로 트레이드됐다. 이번 2014~2015 시즌에는 평균 8.3득점, 10.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론도가 가세할 경우 댈러스의 진용은 더욱 강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덕 노비츠키, 몬타 엘리스, 타이슨 챈들러, 그리고 챈들러 파슨스와 베스트5를 구성하게 된다.
올해는 론도와 보스턴의 계약이 끝난다. 그로 인해 트레이드 루머가 있었다. 댈러스 말고도 새크라멘토 킹스, 뉴욕 닉스, LA 레이커스, 휴스턴 로키스 등과 트레이드 논의가 있었다고 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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