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김새론이 자신이 주연을 맡고 있는 KBS2 금요 청춘 드라마 '하이스쿨:러브온'의 종영소감을 전했다.
극중 귀여운 천사 이슬비 역을 맡고 있는 김새론은 19일 오전 소속사 판타지오 공식 페이스북에 '하이스쿨:러브온' 마지막 촬영 단체사진과 함께 최종회 대본을 들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새론은 "'하이스쿨:러브온'이 드디어 오늘 마지막 방송만 남겨 두게 되었네요. 첫 방송을 시작하고 계절이 두 번이나 바뀌었네요. 모처럼 밝고 건강한 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한 작품이었던 만큼 저에게 좋은 기회를 만들어 준 작품이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배우분들, 스태프분들 감사했고요, 특히 많은 응원 보내주셨던 시청자 여러분들 덕분에 행복했어요. 앞으로 또 좋은 작품 통해 인사드리겠습니다. 마지막 회도 본방사수 해주세요^^"라고 야무진 소감을 전했다.
김새론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여행자' '만신' '아저씨' '도희야' 등 여러 작품을 통해 성인 연기자 못지않은 연기를 선보여 왔다. 특히 '하이스쿨:러브온' 에서 엉뚱한 4차원 천사 이슬비 역을 맡아 상큼 발랄한 천사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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