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 에이스' 마르코 로이스(25)가 상습 무면허 운전과 관련, 독일 역사상 최고의 벌금을 물게 됐다 .
18일 독일 일간지 빌트는 "로이스가 2011년 이후 수차례 무면허 운전을 해 총 54만 유로(약 7억 3500만원)의 벌금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로이스는 지난 3년 간 면허 없이 운전하다 과속으로 5차례나 경찰에 적발됐지만, 경찰은 로이스의 무면허 사실을 뒤늦게 안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스는 "그때 그런 선택을 했지만, 이제와 생각해보면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나도 이해할 수 없다. 오늘 일을 교훈 삼아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반성의 뜻을 비쳤다. 로이스는 18세 때 운전 연수를 받았지만, 면허 시험을 치른 적은 없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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