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1일 자정에 펼쳐지는 애스턴-맨유(1경기), 헐시티-스완지시티(2경기), 사우스햄턴-에버턴(3경기)전 등 2014~201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69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축구팬의 75.87%는 애스턴-맨체스터U(1경기)전에서 맨유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애스턴의 승리 예상은 10.57%로 집계됐고, 나머지 13.54%는 무승부를 예측했다. 최종 스코어에서는 0-2 맨유 승리(15.32%)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2경기 헐시티-스완지시티전에서는 스완지시티 승리(43.42%)를 예상한 축구팬들이 많았다. 무승부(34.31%)와 헐시티 승리(22.27%) 예측이 뒤를 이었다. 최종 스코어에서는 1-1 무승부(19.76%)가 가장 높게 예측됐다.
3경기 사우스햄턴-에버턴전에서는 사우스햄턴 승리 예상(37.30%)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무승부(32.17%)와 에버턴 승리(30.55%) 예측이 뒤를 이었고, 최종 스코어에서는 1-1 무승부 예상(16.08%)이 많았다.
국내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국제대회를 지원하기 위해 발행하고 있는 축구토토 스페셜+는 지정된 3경기의 최종 스코어를 알아맞히는 게임으로, 게임 방식은 1-2번 경기 결과만 예상하는 더블과 3경기 결과를 모두 맞히는 트리플로 나뉜다. 경기 별 최종 스코어는 0·1·2·3·4·5+(5골 이상)등 여섯 가지 중 하나를 골라 표기하면 된다.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69회차는 20일 밤 9시50분 발매 마감되며, 상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및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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