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와 얼굴들과 산이가 케이브 채널 온스타일 '슈퍼컴퍼니'에 클라이언트로 출연한다.
'슈퍼컴퍼니'는 대한민국을 대표할 차세대 K-디자이너를 선발하는 오피스 리얼리티 프로그램. 인테리어, 가구, 산업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을 연구하는 참가자가 '블랙컴퍼니'와 '화이트컴퍼니'로 팀을 나눠 매회 주제에 맞게 경쟁을 펼친다. 국내 디자인 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디자인진흥원이 공동 제작해 재미와 전문성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장기하와 얼굴들과 산이는 '슈퍼컴퍼니' 4화에서 출연해 자신들의 연말 공연을 위한 '굿즈(Goods, 상품)' 제작을 의뢰한다.
장기하는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을 하시는 분들이라 머리를 맞대면 기존의 정형화된 아이템이 아닌 새로운 아이템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된다. 기대가 많이 된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산이 역시 "브레인스토밍을 잘해서 정말 놀랄 정도의 탄성이 나올만한 그런 멋진 작품들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실제 장기하는 중간 점검 때 냉철한 평가로 경쟁의 긴장감을 더했으며 산이는 중간 점검 이후 "소름이 쫙 돋았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20일 오후 11시 방송.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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