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임신이 확인된 일회용 임신 테스트기가 온라인상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어 화제다.
테스트기의 판매 가격은 약 2만원. 이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사이트에는 '당신의 남편 또는 남자 친구를 크리스마스 등 특정한 휴일에 붙잡아 두고 싶다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광고 글이 게재돼 있다.
또다른 사이트에는 '남편과 가족이나 남자친구를 놀래주기 위한 용도'라는 문구가 올라있다. 또한 테스트기 사진과 함께 '상대방의 심장마비를 유발할 수도 있다'는 안내문도 실렸다.
한편, 경찰은 이 테스트기를 구입해 잘못된 용도로 사용할 경우 협박죄가 성립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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