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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마케팅부문 총괄인 조현민 전무는 17일 이메일을 통해 마케팅 분야 직원들에게 보낸 '반성문'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조직문화 등 지금까지 회사의 잘못된 부분들은 한 사람에 의해서만 만들어지지 않는다"면서 "모든 임직원의 잘못"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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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조현민 전무는 자신이 마케팅 총괄을 맡은 것에 대해 자격이 있냐고 해도 할말이 없지만 최선을 다해왔고, 이유없이 맡은 것은 아니라고 항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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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 전무는 지난 10월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경력은 있었지만 2년이라는 턱도 없는 경력을 가지고 대기업에 과장으로 입사하는데 다 알 것 아니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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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현민 전무의 이메일을 두고 대한항공 내부에서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게시판에는 조현민 전무가 다시 열심히 해보자는 취지로 말했을 수도 있지만 이번 사태에 모든 직원을 끌고 들어가는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는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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