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프로골프협회 시니어지회 선수들이 23일 KPGA 챔피언스투어 매 대회 상금 중 1%를 적립한 기금과 함께 쌀 50포(20kg/포)를 경북 문경에 위치한 미오림복지재단에 전달하며 따스한 사랑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지난 해에 이어 2년 째 후원을 진행하고 있는 KPGA 시니어지회 문춘복 회장은 "추운 겨울을 힘겹게 보내고 있을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한국프로골프협회 시니어 회원들은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계층에게 관심을 가지고 그들을 위한 자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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