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의 늪에 빠져 있는 리버풀의 희망이 될 다니엘 스터리지가 크리스마스 이후 팀에 복귀한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브랜든 로저스 리버풀 감독이 스터리지의 복귀 시점에 대해 언급했다. 로저스 감독은 "스터리지가 크리스마스 시즌 직후에 복귀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시즌 스터리지는 잇따른 부상에 리그 3경기에 그치고 있다. 스터리지는 2014년 9월, 잉글랜드 대표팀 훈련 중허벅지 부상으로 쓰러져 6주간 결장했다. 이후 10월에 다시 종아리를 다친 그는 복귀를 앞둔 11월 또 허벅지를 다쳐 6주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잇따른 부상에 리버풀은 특단의 대책을 세웠다. 스터리지를 미국의 전문 의료진에게 보냈다. 리버풀 재활 담당 책임자인 글랜 드리스콜이 스터리지의 재활을 돕고 있다.
복귀가 임박했다. 로저스 감독은 "스터리지가 LA에서 재활을 진행한 뒤 보스턴에서 전문 시설과 함께 재활을 했다. 새해 초반에 스터리지가 팀에 복귀할 것이다"라면서 "1월 중 그의 복귀를 기다리는 우리는 매우 흥분돼 있다"고 설명했다.
수아레스의 이적으로 인한 공백과, 램버트, 발로텔리 등 영입된 공격수들의 부진에 올시즌 리그 17경기에서 21골을 넣는데 그치고 있는 리버풀은 스터리지의 복귀로 공격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리버풀은 현재 6승4무7패로 10위에 머물러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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