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출시한 '잎새주 크리스마스 한정판' 제품이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에 보해양조는 '잎새주 크리스마스 한정판'을 추가 생산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1일 출시한 '잎새주 크리스마스 한정판'은 루돌프의 빨간 코와 뿔을 접목해 보는 이로 하여금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한 제품으로 출시한지 7일만인 지난 17일 전체생산량인 200만 병이 모두 출고됐다.
한편, 보해양조는 23일 '잎새주 크리스마스 한정판' 제품 200만 병이 전부 출고되었음에도 도매 사업자들의 발주 요청이 끊이지 않아 '잎새주 크리스마스 한정판' 제품 100만 병을 추가 생산한다고 밝혔다.
보해양조 홍보팀 박찬승 과장은 "잎새주 크리스마스 한정판의 반응이 예상보다 훨씬 반응이 좋았다"며 "많은 주류 도매장으로부터 끊임없이 입고 요청이 들어와 추가 제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총 300만 병만 생산되는 잎새주 크리스마스 한정판은 지난 11일 출시 돼 전국 음식점에서 구입 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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