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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콘서트는 엑소가 데뷔 후 처음 선사하는 단독 공연으로 개최 전부터 전세계 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은 만큼 전 공연 매진을 기록하는 저력을 과시함은 물론 공항, 호텔 등 엑소가 이동하는 곳마다 열렬한 환호를 보내는 팬들로 장사진을 이루는 등 명실상부 글로벌 대세다운 위상을 확인시켜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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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연에서 엑소는 '늑대와 미녀(Wolf)', '으르렁(Growl)', '중독(Overdose)' 등 히트곡 무대, 'Lucky', 'XOXO' 등 앨범 수록곡 무대, 멤버 각각의 개성과 매력이 담긴 개별 무대를 비롯해 두 번째 겨울 시즌송 'December, 2014(The Winter's Tale)'의 일부를 깜짝 선보이는 등 총 30곡의 다채로운 무대로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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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는 "팬 여러분들 덕분에 첫 단독 콘서트를 잘 마칠 수 있었고, 투어 기간 동안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고, EXO-L과 함께여서 정말 행복하다. 앞으로도 쭉 함께 가자"고 소감을 전해 관객들의 뜨거운 함성을 얻기도 했다.
한편, 첫 단독 콘서트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엑소는 한국과 중국에서 열리는 각종 시상식에 참석하며 바쁜 연말을 보낼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