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휴가, 박싱데이 일정에 도움 될 것."
맨유 캡틴 웨인 루니가 루이스 판할 감독의 크리스마스 휴가 결정에 환영의 뜻을 표했다.
알렉스 퍼거슨 경이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과 달리 판할 감독은 크리스마스를 훈련장 대신 집에서 가족과 보내게 했다. 박싱데이 첫 단추인 뉴캐슬전을 24시간 앞둔 상황에서 내린 통큰 결정이었다. 박싱데이가 처음인 판할 감독의 휴가 결정에 대해 루니는 "올해 크리스마스는 집에서 가족과 함께 보내게 됐다. 외국선수들이나 아이가 있는 선수들에게는 아주 잘된 일"이라고 반겼다. "새로 온 선수들에게 크리스마스 시즌 많은 경기를 앞두고 휴가가 낯설 수는 있지만 모두 잘 적응하고 잘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맨유는 전통적으로 박싱데이 경기에서 강했다. 2002년 미들스브러에 패한 것을 제외하고는 박싱데이에 패한 적이 없다.
뉴캐슬은 직전 타인위어 더비에서 북동부 지역 라이벌 선덜랜드에 충격패했다. 패배의 충격이 맨유전에 영향을 미칠 것인가라는 질문에 루니는 "더비에서 진 것, 그것도 마지막에 골을 먹고 진 것은 큰 손실이긴 하지만, 올드트래포드에서의경기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다. 그들은 맨유와 경기하러 오는 것이고, 잘 준비돼 있을 것"이라며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우리 역시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3."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4.'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5."RYU, 전성기처럼 던져도 못 막을 것" 日, WBC 8강 류지현호 도미니카전 참패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