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지태 도지원이 KBS2 '힐러' 팀에게 깜짝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선사했다.
지난 25일, 연휴에도 열정이 식을 줄 몰랐던 '힐러' 촬영장에는 아무도 예상치 못한 달콤한 행복이 찾아왔다. '힐러'에 출연 중인 유지태, 도지원이 촬영을 위해 연휴를 반납한 배우와 스태프들을 위해 특별한 디저트를 쏜 것.
유지태는 크리스마스인 만큼 예쁘게 장식된 케이크를 공수해 '힐러' 전 스태프에게 선물했고, 도지원 역시 머핀과 음료수를 푸짐하게 준비해 현장을 파티 분위기로 만들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감동 이벤트는 두 배우에게 있어서 흔한(?) 일. 최근 유지태는 '힐러' 전 배우와 스태프 그리고 소속사 식구들까지 패딩을 통 크게 선물하고, 도지원은 매일 촬영장에 직접 준비한 따뜻한 건강 차를 따라주는 등 두 배우의 '훈훈한 배려'는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힐러'의 현장 관계자는 "유지태, 도지원 배우의 푸짐한 선물 덕분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느끼고 즐겁게 일할 수 있었다"며 "항상 배려하고 사소한 것도 챙기는 두 배우의 모습이 후배들에게 본보기가 되고 있다. '힐러' 팀이 늘 화기애애할 수밖에 없는 이유 같다"고 칭찬했다.
한편 유지태는 '힐러'에서 상위 1% 스타기자 김문호 역을 맡아 부드러운 목소리,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여심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도지원은 극 중 유지태의 형수이자, 아끼는 누나 최명희로 분해 하반신 마비라는 힘든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호평을 받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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