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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28일 "G7의 올해 누계 판매량이 25일까지 100만9409병으로 집계됐다"면서 "지난 2009년 이마트 단독으로 처음 선보인 G7와인이 연판매량 100만병을 돌파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며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전 와인을 통틀어서도 처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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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와인의 인기는 6900원의 저렴한 가격에도 와인 대표 품종별 특성을 잘 반영해 우수한 맛을 갖췄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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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서 올해 5만병 판매를 기록한 '디아블로 까베르네 쇼비뇽'은 13%할인한 1만2900원에, 3만병 판매된 '아포틱'은 50%할인한 1만5000원에 판매하는 등 10여종의 인기 와인을 1만원대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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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