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전, 후반 경기내용은 극과 극이었다.
Advertisement
LG 김 진 감독은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지만, 표정이 그렇게 좋진 않았다. 그는 "전반전 집중력이 많이 떨어져 있었다. 단적으로 상대의 스크린에 쉬운 공격을 3~4차례나 허용했다. 때문에 전반전은 경기내용에 대해 말할 게 없었다"고 했다.
그는 "하프 타임 때 책임감을 가지고 경기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하게 질책했다. 후반전은 좋은 경기내용이었다. 이런 경기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이날 LG는 전반전 동부 특유의 매치업 존 디펜스를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다. 김 감독은 "그냥 맨투맨으로 생각하고 경기하라고 주문했다. 완벽하게 붙여서 외곽 공격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골밑에 좀 더 집중하라는 주문도 했다"고 덧붙였다.
LG는 데이본 제퍼슨과 문태종의 컨디션이 올라오고 있다. 김 감독은 "문태종의 체력은 걱정이 된다. 최근 많이 뛰고 있지만, 쿼터당 6~7분 정도로 조절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제퍼슨은 아직 컨디션이 좋지 않다. 강하게 주문하고 있는데, 여전히 수비에서 문제점이 많다"고 했다. 원주=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재혼' 윤남기, 가슴으로 낳은 딸에 애틋..유치원 졸업식 데이트 "선물 사주기"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황보라母, 사고로 시퍼런 턱멍에도 손자 걱정...눈물 흘리며 "첫 낮잠 괜찮나" -
‘7억 전신 성형’ 톱스타, 63세인데 또 고쳤나..점점 젊어지는 외모 -
윤종신♥전미라, 자식농사 성공했네...17살 딸, '170cm+아이돌 미모'에 감탄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랄랄, SNS 보고 주식 샀다가..."망한 내 미래 못보겠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2019년 손흥민 "북한 심한 욕설도 해" 달라진 게 없다...2026년도 비상식 논란, 관중과 무력 충돌+경기 거부 사태 "이런 모습 처음"
- 2."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3.'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4."개막전 SSG전이니 낼까 했는데…" KIA 데일, 오늘도 라인업 빠진 이유[광주 현장]
- 5."오히려 지금 매 맞는 게 낫다" 완벽주의자인가? '위태위태' 야심차게 고른 아쿼의 갈짓자 행보, 그런데 상대팀 반응은 '우와', 베테랑 사령탑, 눈 하나 깜짝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