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첼시를 맹추격중인 맨시티가 강등권에 있는 번리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맨시티는 29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번리전에서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 23분 다비드 실바의 선제골과 33분 페르난지뉴의 추가골로 2-0 리드를 잡은 맨시티는 후반 2분과 후반 36분 연속골을 허용하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치게 됐다.
맨시티는 한시간 앞서 끝난 19라운드에서 첼시가 사우스햄턴과 1대1로 비겨 승점차를 좁힐 절호의 기회를 맞이했다. 그러나 맨시티는 최근 리그 7연승 질주를 마감하며 첼시와의 승점차를 3점으로 다시 유지하는데 그쳤다. 번리는 승점 1점을 추가했지만 19위로 강등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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