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팀 중원의 핵인 마이클 캐릭과 계약 연장을 추진한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8일 '맨유가 캐릭과 1년 계약 연장을 검토하고 있다. 주급은 현재 받고 있는 13만파운드(약 2억2000만원)를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2013년 2년 계약 연장에 사인한 캐릭도 맨유 잔류에 긍정적이라는 소식이다.
2006년 토트넘에서 맨유로 이적한 캐릭은 그동안 맨유 중원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소화해왔다. 캐릭은 맨유에 입단한 이후 리그 우승 5회, 리그컵 우승 1회, 커뮤니티 실드 우승 5회,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클럽월드컵 우승 1회 등 13차례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전성기를 구가했다. 최근에는 잇따른 부상으로 고전했지만 지난 10월 그라운드에 복귀한 이후 전성기 못지 않은 경기력으로 맨유의 비상을 이끌었다. 캐릭이 부상에서 돌아온 뒤 맨유는 7승4무1패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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