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우치다 아쓰토(26·샬케04)가 부상으로 하차했다. 2015년 호주아시안컵에 출전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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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축구협회는 29일 우치다 대신 J-리그 가시마 앤틀러스의 우에다 나오미치를 대체 발탁했다. 일본대표팀의 주전 오른쪽 윙백인 우치다는 지난 7월 오른무릎을 다친 후 복귀했지만 재발 가능성을 안고 뛰었다. 소속팀인 샬케04는 완치 시점이 미뤄질 수 있다며 차출에 난색을 표했다. 우치다는 호주아시안컵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일본축구협회는 샬케04의 입장을 받아들여 선수 보호차원에서 우치다를 제외했다.
일본은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승부조작설로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우치다의 출전도 불발돼 여러모로 팀 분위기가 어수선한 상황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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