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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박 대표는 서울시향 5층 연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부로 서울시향 대표이사직에서 사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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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마녀사냥식 몰이로 많이 다쳤고 공정하지 못한 일방적인 조사로 많이 힘들었다"면서도 "억울한 것이 많지만 일단 묻고 떠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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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일 서울시향 사무국 직원 17명은 박 대표의 성희롱, 폭언 등을 공개적으로 문제 삼았다. 서울시 시민인권보호관은 지난 23일 이 같은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며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박 대표를 징계하라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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