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더 공격적인 경기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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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썬더스 이상민 감독이 . 삼성은 3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GC와의 경기에서 리오 라이온스이 역전 결승 버저비터에 힘입어 72대71로 승리했다. 극적으로 3연패에서 탈출했다.
이 감독은 경기 후 "올해 마지막 경기를 극적으로 이겨 선수들 분위기가 좋아질 것 같다. 더 나아지는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 감독은 "라이온스의 마지막 슛은 각도상 제대로 보기 힘들었지만, 볼줄이 좋아 혹시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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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이날 경기 21득점으로 맹활약한 이동준에 대해 "모처럼 만에 선발출전했는데 잘해줬다. 이 선수, 저 선수 써도 수비가 안된다. 그럴 바에는 차라리 득점 지원이 되는 이동준이 낫다고 생각했다. 앞으로도 이렇게 공격적으로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 감독은 마지막으로 "다음 경기가 KCC다. 저쪽도 우리를 상대로 연패를 끊으려 할 것이다. 하지만 하승진이 돌아오지 않기에 우리가 높이에서 앞서 충분히 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선수들에게 코트에서는 농구만 생각하고 집중하자고 주문했다. 다음 경기도 적절한 긴장 속에 잘 치르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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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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