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수비보강에 혈안이 돼 있다. 이번 타깃은 AC밀란의 수비수 아딜 라미다.
3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스타는 맨유가 라미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데일리스타는 맨유가 라미를 영입하기 위해 트레이드 카드로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를 꺼내들 계획을 세웠다고 했다. 에르난데스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로 임대된 상태다. 에르난데스는 올시즌을 끝으로 맨유로 복귀해야 하지만, 라다멜 팔카오, 로빈 판 페르시 등에 밀려 자리가 없는 상태다. 에르난데스는 이적을 원하고 있다.
마침 AC밀란은 공격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AC밀란은 페르난도 토레스를 완전 영입한 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임대를 보냈다. 맨유는 에르난데스 카드를 통해 라미라는 경험 많은 수비수를 데려올 생각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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