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기대상' 이유리 대상 "오연서 함께라서 연민정 역 소화할 수 있었다"
'2014 MBC 연기대상'에서 배우 이유리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상암 신사옥에서 진행된 'MBC 연기대상'에서는 이유리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이유리는 "기회를 주신 감독님 작가님 감사하다. 연민정이라는 캐릭터를 할 수 있게 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였다.
이유리는 "이유리라는 이름에 대상이 이렇게...마치 꿈을 꾸는 것 같다"며 감격해했다.
이어 "부모님, 가족들, 시댁가족. 드라마 조명 스태프 오디오 너무 감사하다"며 "나 혼자 받은 상이 아니다. 좋은 글과 좋은 연출, 그리고 오연서 씨가 함께 하지 못했다면 연민정 역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을 거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공을 돌렸다.
마지막으로 이유리는 "이제 더 좋은 캐릭터로 여러분들 만나 찾아가겠다"며 "우리 남편, 너무 감사하다. 힘들고 어려운데도 항상 용기 잃지 않게 함께 해줬다. 몸 건강하게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수상소감을 마무리 했다.
이유리는 '왔다! 장보리'에서 악녀 연민정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스포츠조선닷컴>
mbc 연기대상 이유리 mbc 연기대상 이유리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