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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3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로 2위인 고진영(20)에 1타차 앞선 선두로 경기를 마친 것이 우승으로 이어졌다. 2라운드 18번홀(파5)에서 성공한 버디 퍼트가 우승 퍼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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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승을 올린 전인지는 김효주(20)가 LPGA 투어로 떠나면서 올시즌 KLPGA 투어의 '간판 스타'로 떠 올랐다. 강행군 일정에 체력이 떨어져 고전했지만 시즌 초반부터 1승을 수확하며 올시즌 활약을 예고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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