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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테마 '인상주의의 선구자'에서는 19세기 중반 바르비종파의 대표화가 카미유 코로를 필두로 사실주의 회화의 선구자 귀스타브 쿠르베의 풍경화 및 인상주의의 선구자로 불리는 외젠 부댕의 '케르호의 고기 잡는 여인들' 등을 통해 인상주의의 태동과 탄생 과정을 살펴본다. 두 번째 테마 '프랑스 인상주의'에서는 에두아르 마네, 귀스타브 카유보트, 카미유 피사로, 베르트 모리조를 비롯해 모네와 르누아르에 이르기까지 인상주의 미술을 찬란하게 꽃피운 프랑스 인상주의 대가들의 풍경화를 한자리에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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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테마 '야수파와 나비파'에서는 뷔야르, 앙리 마티스, 모리스 드 블라맹크, 피에르 보나르, 모리드 드니 등 야수파와 나비파의 작품을 통해 근대미술로 넘어가는 인상주의의 흔적과 근대 회화의 시작을 동시에 엿볼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된다. 여섯 번째 이자 마지막 테마 '독일 인상주의'에서는 프랑스 작가들보다 한 세대 뒤늦게 출현한 독일 인상주의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프랑스 인상주의가 라인강을 넘어서 독일회화에 미친 그 영향력과 파급력에 대해 알아본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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