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김명민과 김의성, 두 배우의 숨막히는 연기열전이 펼쳐진다.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신경수)가 월화극 시청률 1위 독주 중이다. 50부작 긴 호흡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재미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것. 그 중에서도 명배우들이 펼치는 몰입도 높은 명연기 열전은 '육룡이 나르샤'의 백미로 손꼽힌다.
배우들의 연기열전을 돋보이게 만드는 것이 '육룡이 나르샤'의 독대신이다. 이미 퇴장한 홍인방(전노민 분)과 이인겸(최종원 분)을 비롯해 다양한 인물들이 육룡들과 독대하며 시청자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NG 한 번 없이 대본 21페이지 분량을 소화한 김명민(정도전 역)과 유아인(이방원 역)의 독대 장면은 시청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런 가운데 또 한 번의 긴장감 넘치는 독대신이 펼쳐질 전망이다. 그 주인공은 바로 정도전(김명민 분)과 정몽주(김의성 분)이다. 역사가 스포인 드라마인 만큼, 열혈 시청자들은 정도전과 정몽주의 관계 변화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 특히 26회 엔딩에서 무명 조직이 이성계(천호진 분)의 혁명파가 모여 있는 신조선 방에 정몽주를 보낸 것이 밝혀지며 더욱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이에 1월 3일 '육룡이 나르샤' 제작진은 27회 방송을 하루 앞두고 정도전과 정몽주가 의미심장한 모습으로 마주하고 있는 촬영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정도전과 정몽주는 이성계파가 준비하는 혁명의 아지트 '신조선방'에 함께 있다. 어두운 동굴 안에 실낱 같은 빛이 가늘게 들어오고 있는 가운데 서서히 드러난 두 인물의 표정에는 당혹감과 진중함이 가득담겨 있다. 믿기 어렵다는 표정으로 정도전을 바라보고 있는 정몽주. 놀란 듯한 눈빛으로 정몽주를 바라보고 있는 정도전. 고려의 명운을 두고 두 사람이 나눈 대화는 무엇일까.
두 사람의 대화 내용만큼이나 궁금증을 자극하는 것이 두 배우의 연기열전이다. 사진만으로도 압도적인 두 배우의 연기력이 빛을 발하고 있기 때문. 두 배우의 눈빛, 표정 모든 것이 각각 정도전과 정몽주를 완벽하게 나타내고 있다.
'육룡이 나르샤' 관계자는 "명배우들의 연기가 제대로 빛났다. 중반부에 들어선 '육룡이 나르샤'에 있어서 정도전과 정몽주의 관계는 매우 중요한 기점이다. 두 배우의 열연 덕분에 효과적으로 표현될 수 있었다. 극 전개와 배우들의 연기열전이 담길 '육룡이 나르샤' 27회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이다.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대부도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돌싱글즈' 이아영, '재혼' 청첩장 모임하며 고소장 제출.."♥변호사 남편·지인 공격"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막내美 터진 김고은→대문자 T 이동욱까지..'도깨비 10주년 여행' 찬란하新 첫 방송
- 1.'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데뷔 8일만에 5G 등판, 진한 '복덩이' 스멜…밝은 미소 → 153㎞ 직구 → 변화구 완성도까지 '이미 필승조' [SC피플]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