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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대학교 경영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홍설(김고은)은 유정(박해진)의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휴학을 결정하지만 전액 장학금을 받게 돼 결국 학교로 돌아온다. 하지만 유정의 태도는 180도 달라져있고 홍설은 무조건 유정을 피해 다닌다. 이러한 두 사람의 관계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구성으로 전개돼 알면 알수록 시청자들까지 오리무중에 빠지게 만들 예정이다. 또한 이들의 스토리는 '로맨스릴러'라는 '치인트'만의 장르를 더욱 효과적으로 느끼게 해줄 뿐만 아니라 한 번 보면 헤어나올 수 없는 몰입도까지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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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마련을 위해 뼈 빠지게 하는 아르바이트부터 피 튀기는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수강신청 등 치열한 대학 생활을 담아낸 에피소드는 많은 시청자들의 무한 공감을 자극할 것이다. 이는 단순히 공감을 일으키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드라마의 전개를 더욱 짜임새 있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극 속에서 벌어지는 사소한 일들도 놓치지 않고 집중한다면 드라마의 묘미를 더욱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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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인트'는 현재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웹툰을 원작으로 하기에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상황. 이에 제작진은 "원작과 비교하면서 볼 수 있는 장면도 있고 드라마로 각색이 되면서 그렇지 않은 장면들도 있다. 웹툰을 보지 않은 시청자들도 함께 드라마를 즐길 수 있도록 제작과정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이어 "그런 점들이 어떤 재미를 주고, 어떻게 이야기를 끌고 가려는지에 대해 봐주셨으면 좋겠다. 많은 분들이 재밌게 볼수 있도록 모든 스태프들이 노력하고 있으니 본방 사수를 부탁드린다"고 전해 오늘(4일) 오후 어떤 드라마가 안방극장에 찾아올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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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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