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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구는 2011년 여름 PSG에 입단했다. 이후 매 시즌 리그 30경기 이상 출전하며 입지를 다졌다. 그러나 올 시즌 상황이 180도 달라졌다. 2015~2016시즌 리그 1경지 출전에 불과하다. 이적생 케빈 트랍(25)에게 완전히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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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도 최근 "과도한 선수의 이적료로 인해 감독들이 느끼는 부담이 크다"며 우려를 표한 바 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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