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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손 감독은 한국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미국 뉴욕으로 이민 간 한국계 미국인이다. 뉴욕과 캘리포니아의 아트스쿨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픽사에 입사해 15년간 스토리, 아트 부서 등 각 분야에서 실력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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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감독으로서 새로운 것을 어떻게 영화에서 구현할 것인가, 전체 팀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도록 이끌 것인가를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연출 방향을 밝히며 "감독은 아이가 성장하도록 돌보고 이끌어주는 부모 같은 존재라 생각한다. 좋은 감독은 좋은 부모가 돼야 한다"고 견해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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