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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무 화백은 최근까지도 각종 매체에 골프 만화를 연재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숨을 거두기 전까지 작업실에서 작품을 그렸던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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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1966년 잡지 '여학생'에 연재된 '로미오와 줄리엣'을 패러디한 '노미호와 주리혜'로 데뷔하며 필명 '이상무'를 세간에 알렸다. 1971년 '주근깨'를 통해 처음으로 등장시킨 '독고탁'은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고 이후 거의 모든 작품에서 독고탁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이상무 화백은 내 이름은 독고탁, 개살구, 비둘기 합창단, 현해탄 너머, 아홉개의 빨간모자, 달려라 꼴찌, 녹색의 계절 다시 찾은 마운드, 태양을 향해 던져라 등 다수의 인기 만화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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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대표 캐릭터인 독고탁은 평범한 외모에 성격 또한 말썽꾸러기인 현실적 캐릭터로 독자들에게 친밀감을 주는 등 공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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