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김병만이 직접 찍은 <정글의 법칙> 사진을 공개했다. 오는 8일부터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파나마 편 촬영 당시의 사진이다.
김병만은 사진을 가리키며 "이게 그때 연예대상 무대에 올라가서 생각난 장면이다. 우리야 생존 도전 하는 거지만, 스탭들에게는 촬영인데 중간에 쉴 때도 제대로 쉬지도 못한다. 많이 다치기도 하고. 그 모습 보면 너무 미안하다. 수상소감에 스탭들 이름을 다 못 불러준 게 너무 아쉽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30일 <2015 SAF 연예대상>에서 유재석과 함께 공동대상을 수상하면서 "2013년에 받은 대상의 무게감을 아직도 느낀다"고 말하는 한편, "그래도 우리 스탭들을 생각하면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한 바 있다. 5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함께한 김병만과 스탭들은 진짜 가족이나 다름없었다.
김병만은 <정글의 법칙> 파나마 편을 통해 또 한 번 생존에 도전한다. 어느새 23번째다. 하지만 방송의 특성상 시청자들은 늘 '새로움'을 찾는 법. 새로움에 대한 김병만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그는 "항상 갈 때마다 새로운 시도를 하려고 한다. 큰 시도는 아니더라도 항상 한 발자국씩 노력한다. 낮 바다를 갔으면 밤바다도 가보고, 더 깊은 바다도 가보고, 새벽 바다도 들어가 본다. 시간대별로 다른 바다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는 거다. 그건 그저 새로운 시도에 그치지 않는다. 나 자신도 한 걸음씩 성장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파나마 하면 생각나는 게 파나마 운하다. 그런데 그냥 교과서에서 본 거다. 그런데 나는 내 눈으로 직접 보고 싶고, 또 보여주고 싶다. 브루나이 편에서는 왕국을 보여줬다. 니카과라에서는 거북이가 알을 깨고 나오는 모습도 보여줬다. 단순 예능이 아니라 배울 거리가 있다. 다큐멘터리보다 조금 더 재미있고 친근하게 그곳의 특징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김병만은 정글 최대 과업 중 하나인 '집 짓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더 이상 새로운 집이 나오겠느냐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내가 머릿속으로 계획하고 가도 현장에서 하다 보면 또 새로워진다. 이번 파나마 편에서는 4층짜리 아파트가 등장하니 기대해달라"라고 귀띔했다.
한편, 파나마 편 멤버들은 입을 모아 김병만을 "못 하는 게 없는 전지전능한 '정글의 신'"이라고 극찬했다. 이장우는 "형님이 이러다가 정글에서 자동차도 만드실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김병만, 이종원, 오지호, 환희, 이장우, 안세하, 홍종현, 인피니트 성열, 박유환, 황우슬혜, 씨스타 보라가 함께한 SBS <정글의 법칙> 파나마 편은 1월 8일 금요일 밤 10시 첫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소지섭 '김부장' 자체 최고 기록 또 경신..3회 만에 20% 눈앞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