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산다라박이 옥주현의 집 앞에 쫓아갈 정도로 열혈팬이었다고 밝혔다.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프로젝트-슈가맨' 12회는 슈퍼 디바특집으로 옥주현과 이영현이 쇼맨으로 출연했다. 이에 평소 핑클 팬임을 숨기지 않았던 산다라박은 떨림을 감추지 못하고 "옥주현을 만나기 위해 무작정 집 앞으로 찾아갔고, 다른 팬들과 함께 쫓아가서 사인을 받았다"며 고백을 이어갔다.
옥주현은 "밤에 집 앞에서 봤다. 귀엽고 예뻐서 기억한다. 내가 영광이다"라며 산다라박을 칭찬하자, 산다라박은 울먹이며 "나 정말 성공한 팬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산다라박의 즉석 노래 요청에 옥주현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블루레인'을 열창해, 당시의 팬미팅을 재현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선후배 아이돌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방송은 5일 오후 10시 50분.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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