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그룹 신입사원들이 농구장을 찾아 부산 kt 소닉붐을 응원했다.
kt그룹 신입사원 350여명은 5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원주 동부전을 현장에서 관전하고 응원했다. 경기 내내 목청 높여 승리를 외쳤다. kt그룹 신입사원들은 요즘 원주 인근 연수원에서 연수 중이다. 하지만 팀이 지고 말았다.
부산 kt가 3연패를 당했다. 5일 원주 동부와의 2015~2016시즌 KCC 남자농구 경기에서 77대92로 완패했다.
kt는 턴오버 18개로 자멸했다. 승부처에서 집중력이 약했다. 외국인 선수 블레이클리가 10득점했지만 턴오버를 5개나 범했다.
심스는 21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했지만 팀 패배로 빛바랬다. 이재도는 15득점, 조성민은 12점을 기록했다.
원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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