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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에서 수현은 도시여성의 고혹미가 느껴지는 스타일링부터 몽환적인 여배우의 모습까지 선보이며 지금껏 볼 수 없던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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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은 "매 작품은 새로운 도전이고, 지금의 확신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는 보장도 없다. 평가를 무조건 두려워하며 웅크리고 싶지 않다. 과감한 시도 자체에 더 초점을 맞추려고 한다"며, 한국에서의 작품 계획에 대해 "당연히 하고 싶고 해야 한다"고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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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현은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드라마 '마르코 폴로' 시리즈, 베니스 국제영화제에 진출해 화제가 된 영화 '이퀄스' 등에 출연하며 글로벌한 필모그래피를 이어가고 있다. 2016년에는 국내 활동을 예정으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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