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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은 국가대표 동생을 핑계 삼아 가석방을 허가받는 염치 없는 사기꾼 형 두식 역을 맡고, 도경수는 국가대표 선발대회를 앞두고 불의의 사고로 하루 아침에 인생이 꼬인 유도선수 동생 두영 역을 맡아 연기 호흡을 맞췄다. 여기에 두영에게 제2의 인생을 제안하는 유도 코치 수현 역에 박신혜가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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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는 "좋은 감독님, 좋은 스태프들, 그리고 조정석 선배가 너무나 잘 이끌어줘서 영화를 재미있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뿌듯해했고, 박신혜는 "현장에서 두 분과 함께 너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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