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술 문화기업 배상면주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립극장의 마당놀이와 함께한다.
배상면주가는 오는 2월 10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 극장에서 진행되는 '마당놀이-춘향이 온다'에 2015 우리술 품평회 생막걸리 부문 대상작 '느린마을라이트막걸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느린마을라이트막걸리는 '마당놀이-춘향이 온다'의 극 중 길놀이와 고사를 지내는 부분에서 사용된다. 길놀이와 고사 장면은 관객과 함께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관객들이 더욱 가까이서 느린마을라이트막걸리를 만나 볼 수 있다.
이번에 지원하는 느린마을라이트막걸리는 느린마을 막걸리의 고유한 맛은 유지한 채, 쌀 함유량을 조절해 막걸리 특유의 포만감을 줄인 제품이다. 인공감미료인 아스파탐을 전혀 첨가하지 않고, 100% 국내산 쌀로 빚어 막걸리 본연의 맛을 풍부하게 재현한 프리미엄 생막걸리로, '2015 우리술 품평회'에서 생막걸리 부문 대상을 수상해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배상면주가 장은희 마케팅 담당자는 "공공예술에 힘쓰고 있는 국립극장의 새로운 작품에 지난해 이어 올해도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배상면주가는 우리 전통술과 전통문화가 함께 부활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극장의 신작 '마당놀이-춘향이 온다'는 성춘향과 이몽룡의 애절한 사랑이야기를 해학과 풍자로 풀어낸 작품이다.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오는 2월 10일까지 공연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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