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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는 "엔딩멘트가 중요한 것 같았다. 성시경 선배님 영향이 없지 않았다"라며 "'내 꿈 꿔'의 경우 호불호가 갈렸는데, 제 성격상 제 꿈을 꾸라고 강요를 잘 못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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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첫 날 해보니까 스토커 같더라. 그래도 나름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서 재미를 붙이고 있다. 제가 집착하는 뉘앙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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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은 '별이 빛나는 밤에'(오후 10시 5분~12시)의 24대 '별밤지기'를 맡게 됐으며, 전 쥬얼리 멤버이자 탤런트인 박정아는 '달빛낙원'(밤 12시 5분~2시)의 진행을 맡아 편안한 심야 음악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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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는 이번 개편으로 보다 넓은 연령대가 선호하는 진행자를 영입해 30~40대를 비롯한 다양한 청취자들이 더 가깝고 편안하게 느끼는 라디오, 팟캐스트 및 다양한 모바일 콘텐츠를 제작하여 늘 가까이 지니고 다니는 모바일 매체를 통해 편리하게 들을 수 있는 라디오로서 역할도 확대해 나가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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