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프로그램 '마리와 나'의 강호동과 서인국이 고양이 세 마리를 돌보다 이상행동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방송에서 강호동과 서인국은 고양이 세 마리의 일일아빠가 되기 위해 직접 출장에 나섰다. 강호동은 '토토'를 돌보며 얻은 자신감으로, 성묘와의 첫 만남에서도 빠른 속도로 교감하며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강호동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도도해지는 고양이들의 본색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염없이 불러도 대답 없는 고양이들 때문에 급기야 강호동은 "우울증에 걸릴 것 같다"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서데렐라' 서인국은 곁을 주지 않는 고양이들에 대한 섭섭한 마음을 바느질로 달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입 마리아빠인 아이콘과의 첫 만남을 한껏 기대한 강호동은 '취향저격'을 부르며 쓸쓸함을 달랬다. 하지만 강호동의 알 수 없는 리듬감에 서인국은 차마 고개를 들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고양이 세 마리를 향한 강호동, 서인국의 고군분투는 오는 6일(수)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마리와 나'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MC몽 "김민종도 불법 도박 모임 멤버" 주장..'줄줄이 실명' 거론 파장 [종합]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써니' 김보미, 시술 실패 후 결국 응급 수술..."움직일 수 없어 고통스러워" -
'32kg 감량' 풍자, 제주살이 선언 "다이어트 중단"..노천탕→먹방 힐링 -
최준희 외할머니, 손녀와 화해 후 이모할머니와 정식 인사 "남은 인생 많이 놀러다니자" -
MC몽, 성매매 의혹 전말 폭로 "여친 엘베 사진인데 차가원 삼촌이 성매매 사진처럼 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