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슈가맨' 하이디가 잘나갔던 시절을 언급했다.
5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는 신년특집 1탄 '쇼맨'으로 1세대 걸그룹 리드보컬계의 레전드이자 뮤지컬 스타인 옥주현과 파워 보컬의 대표주자 이영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1996년 곡인 '진이'를 부른 하이디가 등장해 큰 환호를 받았다.
이어 하이디는 과거 인기에 대해 " 아침 9시부터 새벽 3시까지 클럽 스케줄이 하루에 8개씩 있었다"며 "그래서 인기가 있는 줄 알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맨 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나를 보니 나를 기억도 못하더라"며 "백 번해도 기억 못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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