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숲과 아이들을 사랑하는 저자가 자신의 교육철학과 희망과 동행한 인생 이야기를 엮은 책이다. 조 이사장은 자연에서 함께 자란 어린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숲에서 하는 교육'의 토대를 마련했다. 살면서 힘든 고비 고비마다 선택과 집중,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이겨왔고 부모님을 도와 농사일을 하면서 내적인 성장을 겪었던 자신의 삶이 담겨 있다.
Advertisement
조 이사장은 지금도 산으로 들로 계곡으로 나가서 아이들과 함께 놀고 논밭에서 농사를 지으며 가마솥에 불을 때고 콩을 삶아 메주를 직접 만들고 된장도 담근다고 한다. 산골 소작농의 셋째딸로 태어나 남들이 당연히 가지고 있는 것을 얻기 위해 노력했던 저자는 자연에서 배운 삶에 대한 태도를 유아교육에 접목하며 몸과 마음과 영혼이 건강한 아이를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한다. 이 열정이 개인 최초 유아숲체험원 개원으로 이어진 셈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