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차세대 메시' 이승우(18·바르셀로나)는 이미 전세계가 주목하는 기대주다. 스페인 현지 뿐만 아니라 영국에서도 이승우의 징계 해제 소식을 비중있게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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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이승우는 바르셀로나 인판틸 A에서 뛰던 13세 때 29경기에서 39골을 터뜨렸다. 같은 나이 때 메시의 기록을 넘어선 신기록이다. 바르셀로나 팬들은 그의 데뷔를 손꼽아 기다려왔다"라며 "스킬과 테크닉, 득점력, 그 재능에 걸맞는 성격까지 모든 것을 갖춘 선수다. 바르셀로나는 벌써 그의 바이아웃 금액으로 1200만 유로(약 155억원)을 설정할 만큼 기대를 걸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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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1군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도 현지 매체를 통해 "이승우는 팀 훈련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 중요하다. 백승호처럼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야할 것"이라고 관심을 보였다. 현지 언론들은 이승우가 올시즌 안에 바르셀로나B(2군)에 합류할 가능성도 높게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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