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김용건이 아이들 옷을 보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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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선물을 사기 위해 패션 타운을 찾은 김용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용건은 선물을 사기 위해 옷 가게에 들어갔고, 점원에게 "이계인씨한테 선물을 하려고 하는데. 내가 한번 입어볼게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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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은 "오늘 전원일기에 함께 했던 이계인씨를 만나러 간다"며 "우리가 촬영을 오래 했는데 그냥 가는 것보다는 새해도 밝았고 해서 이계인씨한테 선물을 하기 위해 이 곳에 왔다"고 설명했다.
이후 빨간색 점퍼를 입어 본 김용건은 "왜 이래, 난 뭘 입어도 이렇게 잘 어울려"라며 "이상하네 잘 어울려"라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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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가게를 둘러보던 중 김용건은 아이들 옷을 만지작 거렸고, 이내 "내가 지금 이걸 보면 뭐해. 장가를 가야 사든지 하지"라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5분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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