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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방송에서 손은서는 '정글의 법칙' 사상 최초로 청바지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파나마로 떠나기 전, 편안한 옷들로 정성스레 싼 짐이 뉴욕공항에서 행방불명된 것. 그리하여 '청바지 아가씨' 손은서의 맨몸 생존기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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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카툰 호수에서 원숭이와 맞닥뜨린 손은서는 하이파이브는 기본, 바나나를 입으로 건네는 능숙한 조련으로 1mm 교감에 성공하며 '원숭이 인기녀'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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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말미에서 손은서는 불을 피우는데 성공하는가 하면, 지붕을 올리는데 힘을 보태며 본격적인 생존에 돌입했다. 함께한 부족원들이 "정글의 캔디", "여군", "이번에는 여자 멤버가 없었다"고 말한 만큼 앞으로 홍일점인 그녀가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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